[물류관리사 제22회(2018) 108번]

컨테이너터미널 구성요소에 관한 명칭과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안벽: 선박이 접안하기 위한 계선시설
  2. ②마샬링야드: 안벽에 접한 부분으로 안벽 크레인이 주행할 수 있도록 레일이 설치된 장소
  3. ③컨테이너야드: 수출입 컨테이너의 반입, 장치, 보관이 이루어지는 장소
  4. ④컨트롤타워: 컨테이너터미널 전체 작업을 관리ㆍ감독하는 장소
  5. ⑤컨테이너화물조작장: 컨테이너 화물의 혼재작업이 이루어지는 장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안벽에 접하여 컨테이너 크레인이 주행할 수 있도록 레일이 부설된 하역 작업 구역은 마샬링야드가 아니라 에이프런(Apron)에 해당합니다. 마샬링야드는 본선 선적 직전 컨테이너를 적하 순서에 맞춰 정렬해 두는 공간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안벽은 본선이 안전하게 접안하여 하역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계선주와 방충재 등이 설비된 계선 시설을 의미하므로 적절합니다.
  • ② 안벽에 직접 접하여 컨테이너 크레인이 주행하는 레일이 설치되고 하역 작업이 직접 이루어지는 바닥 통로는 에이프런에 해당하며, 마샬링야드는 본선 선적 및 양하 작업의 효율을 위해 컨테이너를 작업 순서대로 정렬·대기시키는 장소이므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 ③ 컨테이너야드는 화주로부터 반입된 수출 컨테이너나 양하된 수입 컨테이너를 반출하기 전까지 안전하게 보관·장치해 두는 주요 보관 구역이 맞습니다.
  • ④ 컨트롤타워는 야드 장치 현황, 본선 하역 계획, 장비 배차 등 터미널 내 모든 작업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휘·감독하는 중앙 통제소입니다.
  • ⑤ 컨테이너화물조작장(CFS)은 소량 화물(LCL)을 모아 한 컨테이너로 채우는 혼재(Stuffing) 작업이나, 입항 후 컨테이너에서 개별 화물을 꺼내어 분류(Unstuffing)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관련 개념

컨테이너터미널은 해상운송과 육상운송을 연결하는 결절점으로서 안벽, 에이프런, 마샬링야드, 컨테이너야드(CY), 컨테이너화물조작장(CFS), 통제탑 등으로 구성됩니다.
각 구역은 선박의 접안부터 본선 하역, 임시 정렬, 장치 및 보관, 화물 혼재 작업에 이르기까지 고유한 기능을 분담하여 터미널 운영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안벽에 직접 면하여 갠트리 크레인이 오가는 하역 작업 통로인 에이프런과 선적 순서에 맞춰 컨테이너를 정렬해 두는 마샬링야드의 구분을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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