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4회(2020) 94번]

만재흘수선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만재흘수선 마크는 TF, F, T, S, W, WNA 등이 있다.
  2. ②만재흘수선 마크는 선박 중앙부의 양현 외측에 표시되어 있다.
  3. ③선박의 항행대역과 계절구간에 따라 적용범위가 다르다.
  4. ④Reserved buoyancy란 선저에서 만재흘수선까지 이르는 높이를 말한다.
  5. ⑤선박의 안전을 위하여 화물의 과적을 방지하고 선박의 감항성이 확보되도록 설정된 최대한도의 흘수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예비부력(Reserved Buoyancy)은 만재흘수선 상부의 수밀 용적이 제공하는 부력의 여유분을 의미하며, 선저에서 만재흘수선까지 이르는 수직 거리는 흘수(Draft)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흘수선 마크의 표기 부호는 열대담수(TF), 하계담수(F), 열대(T), 하계(S), 동계(W), 동계북대서양(WNA) 등으로 구분되어 적용되므로 올바릅니다.
  • ② 만재흘수선 표시는 선박 길이의 중앙부(선체 중앙) 양현 외판에 플림솔 마크(Plimsoll Mark) 및 흘수선과 함께 표시되므로 적절합니다.
  • ③ 해역의 밀도(해수·담수), 수온, 계절적 해상 상태(열대, 하계, 동계 등)에 따라 부력과 항해 위험도가 달라지므로 각 항행대역 및 계절구간별로 허용되는 기준이 다릅니다.
  • ④ 선저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 거리는 흘수(Draft)를 뜻하며, 예비부력(Reserved Buoyancy)은 만재흘수선 상부의 수밀 구획이 물에 잠기지 않고 수면 위에 노출되어 있어 선박에 추가적인 부력을 제공하는 여유 부력을 의미하므로 틀렸습니다.
  • ⑤ 만재흘수선은 과적으로 인한 침몰을 방지하고 선박의 복원성과 감항성을 유지하기 위해 법적으로 규정된 최대 허용 흘수를 규정한 것으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만재흘수선(Load Line)은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화물이나 여객을 실었을 때 허용되는 최대 잠김 한계를 나타내는 흘수선입니다.
선박의 예비부력을 확보하고 감항성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만재흘수선협약(ICLL)에 따라 선체 중앙부 양현에 표시됩니다.
항행 해역의 수온 및 염분 농도, 계절적 기상 조건에 따라 부력이 달라지므로 이에 대응하는 여러 조건별 마크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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