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4회(2020) 117번]

다음은 Incoterms® 2020의 DPU 규칙에 관한 내용이다. 밑줄 친 부분 중 옳지 않은 것은?

㉠ The seller bears all risks involved in bringing the goods to ㉡ and loading them at the named port of destination. ㉢ In this Incoterms® rule, therefore, the delivery and arrival at destination are the same.
㉣ DPU is the only Incoterms® rule that requires the seller to unload goods at destination. ㉤ The seller should therefore ensure that it is in a position to organise unloading at the named place.

국제물류론
  1. ①㉠
  2. ②㉡
  3. ③㉢
  4. ④㉣
  5. 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DPU 규칙은 매도인이 지정목적지까지 물품을 운송한 후 운송수단에서 '양하(unloading)'하여 매수인에게 인도하는 조건이므로, 적재(loading)로 서술한 ㉡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매도인의 위험 부담 구간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매도인이 지정목적지까지 물품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위험을 부담한다는 서술은 올바릅니다.
  • ② DPU 규칙에서 매도인은 지정목적지까지 운송할 뿐만 아니라 목적지에서 물품을 '양하(unloading)'하는 위험과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므로, 적재(loading)로 표현한 서술은 잘못되었습니다.
  • ③ DPU 조건에서는 지정목적지에서 양하된 상태로 매수인에게 인도되므로 인도와 목적지 도착이 동일한 시점에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 ④ 인코텀즈 11개 규칙 중 매도인이 목적지에서 물품을 양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 유일한 조건이 DPU라는 설명은 타당합니다.
  • ⑤ 매도인에게 목적지 양하의무가 있으므로 지정된 장소에서 양하 작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관련 개념

Incoterms® 2020에서 신설된 DPU(도착지양하인도) 조건은 매도인이 지정목적지에서 운송수단으로부터 물품을 직접 양하(양륙)하여 매수인의 처분 하에 둠으로써 인도의무를 다하는 규칙입니다.
D조건 중 유일하게 매도인에게 목적지 양하의무가 부과되므로, 인도 시점과 목적지 도착 시점이 일치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따라서 매도인은 지정된 목적지에서 양하 작업을 조직하고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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