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증권(Bill of Lading: B/L)의 종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화물운송론- ①선적 선하증권(Shipped B/L): 화물이 선하증권에 명시된 본선에 선적되어 있음을 표시한 것으로 On Board B/L 이라고 한다.
- ②무사고 선하증권(Clean B/L): 본선수취증의 비고란에 선적화물의 결함에 대한 기재사항이 없을 때 발행된다.
- ③기명식 선하증권(Straight B/L): 선하증권의 수하인란에 수하인의 성명이 기입된 선하증권이다.
- ④스테일 선하증권(Stale B/L): 선하증권이 발행된 후 은행 측에서 용인하는 허용기간 내에 제시되지 못한 선하증권이다.
- ⑤적색 선하증권(Red B/L): 2가지 이상의 운송수단이 결합되어 국제복합운송이 발생하였음을 증명하는 선하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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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적색 선하증권은 운송인이 선하증권 자체에 화물보험 부보 조항을 붉은색 글씨로 기재하여 보험 기능까지 결합한 증권이며, 2가지 이상의 운송수단이 결합된 운송을 증명하는 증권은 복합운송선하증권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적 선하증권은 화물이 실제로 지정된 선박에 적재 완료되었음을 운송인이 확인하고 발행하는 증권으로, 온보드(On Board) B/L이라고도 불리며 실무에서 가장 널리 요구되는 정당한 설명입니다.
- ② 무사고 선하증권은 본선수취증의 비고란에 화물의 파손, 포장 불량 등의 하자가 기재되지 않아 문면상 양호한 상태로 선적되었음을 입증하는 선하증권으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③ 기명식 선하증권은 수하인란에 특정 수하인의 상호나 성명이 명시되어 배서에 의한 양도가 제한되거나 배서금지 취지로 사용되는 선하증권이므로 적절합니다.
- ④ 스테일 선하증권은 발행일(선적일) 이후 신용장 조건이나 신용장통일규칙에서 정한 은행 제시 기한(통상 선적일 후 21일)을 경과하여 은행에 제시된 기간경과 선하증권을 뜻하므로 바른 설명입니다.
- ⑤ 적색 선하증권은 선하증권 본문에 붉은색 글씨로 보험 부보 문구가 들어가 운송과 보험 기능이 결합된 증권을 의미하며, 둘 이상의 운송수단이 결합된 운송을 증명하는 것은 복합운송선하증권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선하증권은 해상운송인이 화물을 수취 또는 선적했음을 증명하고 양륙항에서 증권 소지인에게 화물을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유가증권이자 유통증권입니다. 발행 시기, 사고 유무, 수하인 지정 방식, 제시 기한 준수 여부, 기능 결합 형태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세분화됩니다. 이 중 적색 선하증권은 운송인이 운송뿐만 아니라 손해보험까지 일괄 인수하여 보험증권의 기능을 결합한 특수 선하증권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