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의 비용 및 운임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화물운송론- ①종가운임은 화물중량이 아닌 화물가격(송장가액)에 따라 운임의 수준이 달라지는 운임을 말한다.
- ②양모, 면화 등 중량에 비해 부피가 큰 용적화물은 수량기준으로 운임을 산정해야 한다.
- ③운송수단의 선정 시 운송비용은 중요한 기준이 된다.
- ④연료비, 수리비, 타이어비는 화물자동차운송 비용 중 변동비에 해당한다.
- ⑤수요자(화주)가 인지하는 서비스 가치에 기초하여 운임을 책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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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양모, 면화 등 중량에 비해 부피가 큰 용적화물은 수량이 아닌 부피(용적)를 기준으로 운임을 산정해야 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종가운임은 귀금속이나 고가품처럼 화물의 무게나 부피보다 가액이 큰 품목에 대해 송장가액(FOB 또는 CIF 가액 등)의 일정 비율로 부과하는 방식이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② 양모나 면화 같은 용적화물은 무게에 비해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화물이므로 수량이 아니라 화물의 부피(용적)를 기준으로 용적운임을 산정해야 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③ 운송수단을 결정할 때 운송속도, 정시성, 안전성과 더불어 총물류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운송비용은 핵심적인 평가 지표이므로 맞습니다.
- ④ 차량 운행 거리에 따라 소모량이 직접 변동하는 연료비, 엔진오일 교환 및 부품 정비비, 타이어 마모 비용 등은 대표적인 변동비에 해당하므로 적절합니다.
- ⑤ 원가 중심 가격 책정뿐만 아니라 화주가 느끼는 운송의 신속성, 안정성 등 서비스 효용에 따른 인지가치 기준 가격결정(Value-based pricing)을 적용할 수 있으므로 옳습니다.
관련 개념
운임은 산정 기준에 따라 중량 기준 운임, 부피 기준의 용적운임, 송장가액에 비례하는 종가운임 등으로 구분됩니다. 양모나 면화처럼 단위중량당 부피가 큰 경량·부피화물(용적화물)은 화물의 부피(용적)를 측정하여 용적톤(Measurement Ton) 기준으로 운임을 산정합니다. 화물자동차 운송비용은 주행거리에 비례해 증가하는 연료비, 수리비 등 변동비와 차량보유 자체로 발생하는 감가상각비, 보험료, 제세공과금 등 고정비로 구성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