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역 중 발생한 화물사고 원인의 책임한계를 정확히 파악한 후, 검수사가 즉시 취해야할 조치는?
검수에 관한 일반적 지식- ①송ㆍ수화주 측에 통보한다.
- ②수석 검수사 확인을 요청한다.
- ③일등항해사에게 보고한다.
- ④하역책임자에게 확인 서명을 받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하역 작업 중 발생한 화물사고는 향후 발생할 손해배상 및 클레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책임 한계를 파악한 즉시 하역책임자로부터 확인 서명을 받아 객관적 증빙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화주 측에 대한 통보는 선사나 대리점 등 운송 관련 계약 당사자가 사후 업무로 진행하는 사항이며, 현장 검수사가 즉시 직접 취해야 할 조치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② 사내 보고 체계상 상급자에게 보고하는 과정이 있을 수 있으나, 사고 발생 현장에서 법적·실무적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상대 당사자의 확인을 확보하는 것이 더 시급한 핵심 조치입니다.
- ③ 선박의 화물적재 책임자인 1등항해사에게 상황을 알리는 절차도 수반되지만, 하역 중 발생한 사고의 책임 규명 및 구상권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 하역 담당자의 서명 날인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④ 하역 작업 중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가 파악되면 현장 하역책임자(포맨 등)로부터 확인 서명을 받아야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클레임이나 책임 공방에서 객관적인 증빙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검수사는 하역 작업 중 화물의 수량 점검뿐만 아니라 손상 및 사고 화물에 대한 객관적인 상태를 기록·증명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하역 과정에서 작업 부주의 등으로 화물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여 현장에서 사고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때 사고를 유발한 현장 작업 주체와의 분쟁을 방지하고 공증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대방 책임자의 확인 서명을 받아 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