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7년 10번]

선박으로 운반하는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의 특징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메탄이 주성분이다.
ㄴ. 선창내부에서 증발가스를 생성한다.
ㄷ. 액체 상태에서는 물보다 무겁다.
ㄹ. 선창 내에서 슬로싱(Sloshing)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ㄱ, ㄴ
  2. ②ㄷ, ㄹ
  3. ③ㄱ, ㄴ, ㄹ
  4. ④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액화천연가스(LNG)는 주성분이 메탄이며 단열 화물창 내에서도 외부 열유입에 의해 증발가스(BOG)가 발생하고 선체 요동에 따른 슬로싱 문제가 발생하지만, 액체 상태의 비중은 약 0.42~0.5로 물보다 가볍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메탄 주성분과 증발가스 생성은 올바른 설명이지만, 부분 적재 시 유동 화물의 충격으로 발생하는 슬로싱 문제 역시 중요한 특징이므로 이를 누락하여 옳지 않습니다.
  • ② 슬로싱 발생은 맞으나, 액화천연가스의 비중은 약 0.45 내외로 물보다 가벼워 물 위에 뜨므로 물보다 무겁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틀립니다.
  • ③ 메탄이 약 90% 이상을 차지하는 주성분이라는 점, 단열 탱크 내에서도 외부 열유입으로 증발가스가 발생한다는 점, 선박 동요 시 액체 화물의 출렁임으로 인한 슬로싱 충격이 발생한다는 점이 모두 올바르게 묶여 정답입니다.
  • ④ 증발가스 생성과 슬로싱 문제는 맞는 설명이지만, 액체 상태의 천연가스는 물의 비중인 1.0보다 절반 이하로 가볍기 때문에 물보다 무겁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액화천연가스(LNG)는 천연가스를 대기압 하에서 약 -162°C로 냉각하여 액화시킨 것으로, 부피가 기체 상태의 약 600분의 1로 압축되어 대량 해상 운송에 적합합니다. 비중은 약 0.42~0.5 수준으로 물보다 훨씬 가벼우며, 보랭 단열 탱크에 적재되더라도 외부 열 침입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발가스(BOG)가 생성됩니다. 또한 부분 적재 시 선박의 흔들림에 의해 액체 화물이 탱크 내벽에 강한 충격을 주는 슬로싱(Sloshing)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구조적 강도 확보와 적재율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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