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8년 16번]

복원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선폭이 커지면 초기복원력은 증가하지만 복원성 범위는 작아진다.
  2. ②건현이 작으면 최대복원각도 작아진다.
  3. ③현호(sheer)가 있으면 복원성이 향상된다.
  4. ④GM은 장거리 항해의 경우 일반적으로 출항시보다 입항시가 더 크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하부 이중저 탱크에 적재된 연료유와 청수가 항해 중 소모되면 선박의 전체 무게중심(GG)이 상승하여 메타센터 높이(GMGM)가 감소하므로, 일반적으로 입항 시 GMGM은 출항 시보다 작아집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폭(B)이 커지면 횡방향 수선면 2차 모멘트가 증가하여 BMBM 및 초기 메타센터 높이(GMGM)가 커지므로 초기복원력은 증가합니다. 그러나 선폭이 넓어지면 경사 시 갑판 침수가 상대적으로 작은 경사각에서 발생하므로 전반적인 복원성 범위는 좁아집니다.
  • ② 건현(Freeboard)이 작으면 선체가 경사될 때 갑판 가장자리가 물에 잠기는 각도(갑판침수각)가 작아지며, 이에 따라 복원정(GZ)이 최대에 도달하는 최대복원각 역시 작아집니다.
  • ③ 현호(Sheer)는 선박의 앞뒤 쪽으로 갈수록 상갑판이 위로 솟아오른 곡선을 의미하며, 예비부력을 증대시키고 해수 유입을 방지하여 대각도 경사 시 복원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④ 일반적으로 연료유, 청수 등의 소모품은 선박의 하부 이중저 탱크에 적재됩니다. 장거리 항해를 하면서 이들 하부 중량이 소모되면 선박의 무게중심 GG가 상승하여 메타센터 높이인 GMGM이 감소하므로, 통상 입항 시의 GMGM이 출항 시보다 더 작아집니다.

관련 개념

선박의 복원성은 경사된 선박이 외력이 사라졌을 때 원래의 평형 위치로 되돌아오려는 능력을 말합니다. 초기 복원력은 메타센터 높이인 GMGM에 비례하며, 선박의 주요 치수인 선폭, 건현, 현호 등에 의해 큰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항해 중 연료유와 청수 같은 선내 소모품이 소비됨에 따라 무게중심 GG의 위치가 변하여 복원력 특성도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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