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5년 73번]

수산생물 자체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중 직접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는 방법으로 확인하는 검사는?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관능검사
  2. ②육안검사
  3. ③샘플검사
  4. ④화학분석검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사람의 감각기관을 이용하여 직접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아 수산생물의 유류오염 및 이취(tainting) 발생 여부를 판별하는 검사는 관능검사(organoleptic test)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람의 오감(미각, 후각, 시각 등)을 이용하여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아 유류오염에 따른 이취와 이상 맛을 판별하는 방법이므로 지문의 설명에 부합합니다.
  • ② 눈으로 외형, 색택, 기름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로,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는 평가와는 구별됩니다.
  • ③ 전체 집단에서 일부 표본을 채취하여 검사하는 조사 방식을 뜻하며, 검사 수행 수단(후각·미각 등) 자체를 나타내는 명칭이 아닙니다.
  • ④ 가스크로마토그래피 등 전문 장비와 시약을 활용해 탄화수소 농도를 정량·정성 분석하는 방법으로, 인간의 감각기관을 직접 이용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관련 개념

유류오염 사고 시 수산물 피해 및 이취(taint)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간의 오감을 활용하는 관능평가가 널리 활용됩니다. 특히 기름 냄새나 기름 맛은 극미량으로도 기호성과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므로 훈련된 패널에 의한 후각·미각 판정이 1차적 판정 기준으로 중요하게 쓰입니다. 이후 오염 성분의 정밀한 잔류 농도와 유해성을 규명하기 위해 기기분석 등 화학분석검사를 병행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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