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6년 21번]

하역작업의 감독 업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하역장비의 작동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한다.
  2. ②기상으로 인하여 하역이 중단된 경우 시간을 기록한다.
  3. ③이중저의 밸러스트 주입은 펌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④선창의 통풍, 화물의 적부 및 고박 상태를 점검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이중저 탱크는 해수면 아래에 위치하므로 밸러스트 주입 시 펌프를 무리하게 가동하기보다 수두차를 이용한 자연 주입(중력 주입)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하역 중 크레인, 윈치, 데릭 등 하역장비의 오작동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동 상태와 안전장치를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은 기본적인 감독 업무입니다.
  • ②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로 하역이 중단된 경우 하역 사실기록부(Statement of Facts) 작성 및 정박기간(Laytime), 체선료·조출료 산정의 중요한 증빙이 되므로 중단 및 재개 시간을 정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 ③ 선박의 이중저 탱크(Double bottom tank)는 해수면보다 낮은 위치에 있으므로, 밸러스트를 주입할 때는 펌프 동력을 사용하기보다 해수 흡입 밸브를 열어 수두차를 이용한 자연 주입(중력 주입)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④ 화물 손상을 막기 위한 선창 통풍 관리와 선박 동요 시 화물 이동 및 선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적부(Stowage) 및 고박(Lashing) 상태 점검은 필수적인 감독 업무입니다.

관련 개념

하역작업 감독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화물 작업을 위해 하역 설비 점검, 적부 및 고박 상태 감시, 기상 변화에 따른 하역 중단 시간 기록 등을 철저히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화물 적양하에 따라 선박의 복원성과 트림을 조절하기 위해 밸러스트수(선박평형수) 주입 및 배출 작업을 관리 감독합니다.
이중저 탱크는 선저에 위치하여 해수면 아래에 있으므로, 밸러스트 주입 시 수두차를 활용한 자연 유입(중력 주입) 방식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장비 부하와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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