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6년 67번]

유류오염의 대비, 대응 및 협력에 관한 국제협약(OPRC)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Amoco Cadiz호 사고가 협약 채택의 계기가 되었다.
  2. ②선박소유자의 손해배상책임제도에 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3. ③1990년 채택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2000년부터 적용되고 있다.
  4. ④유조선 이중 선체 구조 의무화로 선체의 물리적 측면의 안전강화를 위한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OPRC 협약은 1989년 엑손 발디즈호 사고를 계기로 1990년에 채택되었으며, 대한민국은 1999년에 비준서를 기탁하여 2000년 2월부터 국내에 발효·적용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채택 계기: OPRC 협약의 제정 계기가 된 대표적 오염 사고는 1978년 아모코 카디즈(Amoco Cadiz)호 사고가 아니라, 1989년 3월 미국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엑손 발디즈(Exxon Valdez)호 좌초 사고이다.
  • ② 손해배상책임: 선박소유자의 손해배상책임 및 보상 기준은 민사책임협약(CLC)과 국제기금협약(FUND)에서 규정하며, OPRC 협약은 사고 예방·대비·방제 대응 및 국가 간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 ③ 채택 및 국내 적용: 1990년 11월 IMO 외교회의에서 공식 채택되었으며, 대한민국은 1999년 11월에 가입하여 2000년 2월부터 국내에서 정식 발효되어 적용되고 있으므로 옳다.
  • ④ 이중 선체 구조: 유조선의 이중 선체(Double Hull) 구조 의무화는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73/78) 부속서 개정 등을 통해 도입된 물리적 구조 안전 규정이며 OPRC 협약의 내용이 아니다.

관련 개념

유류오염 대비·대응 및 협력에 관한 국제협약(OPRC)은 대규모 유류오염사고 발생 시 국가 간 긴밀한 방제 지원과 신속한 대응 협조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협약이다.
선박의 자체 유류오염비상계획서(SOPEP) 비치 의무, 해양오염사고 보고 체계 확립, 국가별 방제계획 및 장비 구축, 기술협력 등의 내용을 핵심으로 규정한다.
선박소유자의 손해배상책임을 다루는 CLC 협약이나 선박 시설 기준을 다루는 MARPOL 협약과 구별되는 대표적인 해양 방제·협력 협약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