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6년 80번]

Select the most suitable one to fill the blanks in the sea protest.

In consequence of putting rudder over to 35° starboard, and with strong breeze prevailing at the time and strong tidal current of 2.5 knots, the vessel inclined to approx. 45° portside, causing to lose ( A ).
Accordingly, in order to preserve the property involved from the peril, I ordered to commence ( B ) approx. of 100 M/T on-deck cargoes.

영어
  1. ①A: weight, B: keeping
  2. ②A: stability, B: keeping
  3. ③A: weight, B: jettisoning
  4. ④A: stability, B: jettisoning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선박이 45도 기울어지면서 잃게 되는 것은 복원성(stability)이며, 침몰 위기에서 선박과 재산을 보존하기 위해 갑판 위 화물을 바다로 내던지는 비상 조치는 투하(jettisoning)에 해당하므로 stability와 jettisoning의 조합이 정답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박이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졌을 때 상실하는 것은 무게가 아닌 복원성이며, 위험 상황에서 화물을 계속 보관하는 것은 위험을 경감시키는 조치와 거리가 멉니다.
  • ② 선박이 기울어져 복원성을 잃었다는 점은 적절하지만, 위험에 처한 선박을 구하기 위해 화물을 유지·보관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것은 맥락상 어색합니다.
  • ③ 위험 회피를 위해 화물을 투하한다는 표현은 적절하나, 선박 경사로 인해 상실된 주된 요소가 무게라는 서술은 문맥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 ④ 급격한 선체 경사로 인해 복원성(stability)을 잃게 되었고, 침몰 위험을 막기 위해 갑판 적재 화물을 비상 투하(jettisoning)하도록 명령했다는 문맥이 모두 논리적으로 정확합니다.

관련 개념

선박이 외력이나 조타로 인해 급격히 경사될 때 복원력 또는 복원성을 상실하는 현상을 lose stability라고 표현합니다. 또한 선박과 화물의 공동 위험을 피하기 위해 선상 화물을 바다에 내던지는 긴급 행위는 해상보험 및 해상법상 공동해손 행위의 일종인 투하(jettison)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해난보고서(Sea Protest)의 문맥상 선박 복원력 상실에 대응하여 갑판상 화물을 바다로 투하하도록 명령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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