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6년 82번]

검량증명서를 재발급할 경우, 재검량 후 정정해야 하는 사항을 모두 고른 것은?

ㄱ. Error of measuring ㄴ. Increase of package quantity
ㄷ. Repacking ㄹ. Change of packing marks

영어
  1. ①ㄱ
  2. ②ㄴ
  3. ③ㄷ, ㄹ
  4. ④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검량증명서 기재 내용 중 화물의 물리적 상태나 식별 정보가 변경된 경우, 그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해 반드시 재실측을 거쳐 정정해야 합니다. 제시된 계량 오류, 개수 증가, 포장 변경, 화인 수정 모두 화물 정보의 핵심을 뒤바꾸는 사유이므로 실측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측정 오차 항목만 포함한 선지이다. 잘못된 수치를 바로잡기 위해 새로 계량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나, 문제에서 요구하는 다른 사유들이 빠져 있어 정답이 될 수 없다.
  • ② 화물 개수가 늘어난 상황만 제시한 선지이다. 개수가 변하면 총체적인 용적이나 무게가 달라져 새로 측정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나머지 조건들이 누락되어 오답 처리된다.
  • ③ 다시 포장하는 것과 겉면의 식별 마크를 수정하는 경우를 묶은 선지이다. 포장 방식이 달라지면 부피 등이 변하고, 마크가 바뀌면 동일 화물인지 식별하기 위해 다시 확인해야 하므로 둘 다 실측 대상이지만, 다른 필수 항목이 빠져 있다.
  • ④ 오류 발생, 개수 변동, 포장 변경, 식별 마크 수정 등 보기의 모든 항목을 묶은 선지이다. 네 가지 경우 모두 화물의 물리적 제원이나 식별 정보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므로, 증명서의 공신력을 위해 반드시 새로 측정한 뒤 재발급해야 한다.

관련 개념

검량증명서는 공인된 검량사가 화물의 총 중량이나 용적을 산출하여 발행하는 서류로, 물류 과정에서 각종 운임 산정의 핵심 근거로 사용됩니다.
단순한 선박명, 양륙항 오류나 화주의 명칭 변경 등은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류상에서 곧바로 정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량 자체의 근본적 오류, 포장 단위의 변동, 포장 형태 변경에 따른 부피 변화, 화물 식별을 위한 기호 변경 등은 화물의 물리적 제원이나 식별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므로, 증명서의 공신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현장에서 다시 실측한 뒤 정정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