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7년 7번]

철광석 선적작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선수에 있는 선창부터 차례로 선적한다.
  2. ②몇 개의 선창에서 동시에 작업한다.
  3. ③편적되지 않도록 트리밍을 충분히 한다.
  4. ④각 선창의 용적에 비례하여 배분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철광석과 같은 고비중 산적화물은 국부 응력 집중과 과도한 트림 불균형을 막기 위해 분할 적재 계획에 따라 균형 있게 실어야 하므로, 선수 쪽부터 차례대로 적재하는 방식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수 측 선창부터 한쪽 방향으로 순차 적재하면 선체에 과도한 굽힘 모멘트와 전단력이 집중되고 급격한 트림 변화가 발생해 선체 균열이나 구조 파손을 유발하므로 잘못된 방법입니다.
  • ② 여러 선창에 나누어 싣거나 적절히 교대 및 동시 선적을 진행해야 선체 전반의 종강도 균형을 유지하고 특정 구역으로의 하중 집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③ 무거운 화물이 한쪽으로 치우쳐 적재되면 항해 중 횡경사나 복원성 상실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화물 표면을 고르게 펴주는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 ④ 선박의 허용 굽힘 한도 및 복원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각 선창의 수용 용적과 설계 하중 한도에 맞추어 화물량을 균형 있게 안배해야 합니다.

관련 개념

철광석은 비중이 매우 큰 대표적인 고밀도 살물화물(Solid bulk cargo)로, 선적 시 국부 하중 집중에 따른 선체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박의 종강도(전단력 및 굽힘 모멘트) 허용 한도를 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적재 계획(Loading Plan)을 수립하여 다단계 분할 선적을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항해 중 화물의 쏠림 현상에 따른 복원성 저하를 막기 위해 선창 내 화물을 평평하게 고르는 충분한 트리밍 작업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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