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7년 16번]

선체 부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강재에 물과 공기가 교대로 접촉하면 부식이 촉진된다.
  2. ②응력이 일어나는 곳은 부식되지 않는다.
  3. ③프로펠러(propeller) 부근의 외판이 빨리 부식된다.
  4. ④수중 산소량이 증가하면 부식이 촉진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응력이 작용하는 부위는 기계적 변형으로 인해 전위차가 발생하고 화학적 활성도가 증가하여 응력부식균열 등 부식이 촉진되므로 부식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건습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수분과 공기 중 산소가 풍부하게 공급되어 산화 반응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므로 부식이 촉진되는 것이 맞습니다.
  • ② 인장응력이나 응력 집중이 발생하는 부위는 국부적으로 전위가 낮아지고 활성화되어 응력부식(SCC) 등이 발생하므로 오히려 부식이 훨씬 더 쉽게 진행됩니다.
  • ③ 구리 합금계인 프로펠러와 강재 외판 사이의 전위차로 인한 갈바닉 부식과 프로펠러 회전으로 인한 유속 및 캐비테이션 영향으로 선체 외판의 부식이 가속화됩니다.
  • ④ 해수 중의 용존산소는 환원 반응의 탈분극제 역할을 하여 강재의 산화 반응을 촉진하므로 부식 속도가 빨라집니다.

관련 개념

선체 부식은 해수라는 전해질 환경에서 철(강재)이 산화되어 발생하는 전기화학적 반응입니다. 산소 공급량, 유속, 이종 금속 간의 접촉에 따른 갈바닉 작용 등 다양한 요인이 부식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응력이 집중되는 부위는 결정 격자의 변형으로 인해 화학적 활성도가 높아져 응력부식균열 등 부식 손상이 더욱 심화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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