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8년 7번]

해수비중 측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해수밀도와 채수기의 밀도차를 없애기 위해 2~3회 물을 떠 올려, 맨 나중에 떠 올린 것으로 한다.
  2. ②비중계에 기포나 손자국 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3. ③시차가 생기지 않도록 채수기에 물을 가득 떠 올린 후 비중계를 넣으면 물이 넘치도록 한다.
  4. ④선박의 중앙ㆍ선수ㆍ선미의 각 양현의 6개 개소에서 상ㆍ중ㆍ하층으로 측정하여 평균치를 사용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해수와 채수기 간의 '온도차'로 인해 채수된 해수의 수온과 비중이 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3회 헹구어 채수하는 것이지, 채수기 용기의 밀도차를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채수기는 고체 용기이므로 해수와 채수기 간에 밀도차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 채수기 용기의 온도가 해수와 달라 시료의 온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해수와 채수기 간의 '온도차'를 없애기 위해 2~3회 해수를 떠올려 용기를 헹군 뒤 측정해야 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② 비중계 줄기나 구부에 기포, 먼지, 손의 유분(손자국) 등이 묻으면 추가적인 무게나 표면장력 변화를 일으켜 부유 높이에 오차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③ 채수통 테두리로 인해 수면 관측 시 시선 각도에 따른 시차(Parallax error)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해수를 가득 채운 후 비중계를 띄워 수면이 통 테두리와 일치하거나 넘치게 하여 수평 시선에서 눈금을 읽습니다.
  • ④ 선박 주변의 수온 및 염분 층화 현상으로 인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 선수, 선미, 중앙의 양현 6개 지점에서 흘수 깊이별(상·중·하층)로 채수하여 평균 비중을 구합니다.

관련 개념

흘수 감정(Draft Survey)에서 배수량을 산출하기 위해 주변 해수의 겉보기 비중을 정확히 측정해야 합니다.
해수의 비중은 온도에 따라 크게 변화하므로 채수기 용기의 온도에 의해 시료의 온도가 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메니스커스 관측 시 시차 오차를 방지하고 비중계 표면에 기름이나 기포가 부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