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적부장소 또는 적부방법의 불량에 의한 화물사고로 옳지 않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①조악화물 혼적으로 인한 정량화물손상
- ②열에 약한 의약품의 보일러실에 접하는 구역 적재로 인한 화물손상
- ③불충분한 던니지 사용으로 인한 화물손상
- ④운송중 화물창 통풍관리 불량으로 인한 화물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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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통풍 관리 불량은 선적 당시의 화물 적부 장소나 적부 방법의 하자가 아니라 항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운송 중 화물 관리(Care of Cargo)'의 과실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냄새나 오염을 유발하는 화물과 일반 정량화물을 같은 구획에 함께 싣는 혼적 과실은 적부 장소 및 방법의 불량에 해당합니다.
- ② 열에 민감한 화물을 기관실이나 보일러실과 같이 고온이 발생하는 격벽 부근 구역에 배치한 것은 적부 장소 선정의 명백한 과실입니다.
- ③ 화물 보호와 통기 및 배수를 위해 바닥과 격벽에 까는 던니지(dunnage, 깔판재)를 제대로 시공하지 않은 것은 적부 방법의 결함에 속합니다.
- ④ 운송 도중 화물창의 통풍창을 개폐하거나 제습을 조절하는 행위는 선적 시점의 적부가 아니라 항해 중 화물의 보관 및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에 해당하므로 본 문제의 범주와 구별됩니다.
관련 개념
선박 운송 중 화물 손상은 발생 단계와 원인에 따라 크게 적부 불량(부적절한 적재 장소 선정, 혼적 부적합, 깔개 및 고박 불량 등)과 항해 중 관리 불량(통풍·환기 소홀, 온·습도 조절 실패 등)으로 구분됩니다. 적부 장소나 적부 방법의 하자는 선적 당시 화물의 배치 구역이나 물리적 완충재 배치 등 적재 자체의 과실에서 비롯됩니다. 반면 항해 중 통풍 관리는 항해 과정에서 일어나는 보살핌과 유지 관리(care of cargo) 영역의 과실에 해당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