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3년 32번]

양하작업 후 화물의 과부족이 발견되었을 때 조사를 실시하고 작성하는 서류는?
감정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Letter of guarantee
  2. ②Hatch list
  3. ③Hatch survey report
  4. ④Tracer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양하작업 완료 후 화물의 부족 또는 초과 등 과부족이 발생했을 때 화물의 행방과 원인을 조사·추적하기 위해 작성하는 서류는 트레이서(Tracer)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L/G(화물선취보증서)는 선하증권 원본이 도착하기 전에 수입상이 화물을 인도받기 위해 은행의 연대보증을 받아 운송인에게 제출하는 보증 서류이므로 화물 과부족 조사와는 무관하다.
  • ② 해치 리스트는 각 선창별로 적재된 화물의 품명, 수량, 양하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명세서로, 본선의 양하 작업 계획을 수립할 때 사용하는 서류이다.
  • ③ 해치 서베이 보고서는 양하 작업을 개시하기 전 선창을 열 때 화물의 적재 및 고박 상태, 침수 여부 등 운항 중 손상 유무를 확인·기록하는 서류이다.
  • ④ 트레이서(Tracer)는 양하 후 부족(Short-landed) 또는 과잉(Over-landed) 등 수량 불일치가 발생했을 때 다른 기항지나 선적항에 화물의 소재를 파악하고 조사하기 위해 작성하는 서류이므로 옳다.

관련 개념

해상운송에서 양하작업 완료 후 선하증권(B/L)에 기재된 수량과 실제 양하 수량 간에 차이가 발생하면 선사나 대리점은 화물의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추적서(Tracer)를 발행하여 관련 항만 및 본선에 조사를 의뢰합니다. 반면 양하 개시 전 선창 상태와 적재·고박 불량 여부를 조사하는 해치 서베이나 선창별 화물 목록인 해치 리스트는 과부족 조사 서류와 구분됩니다. 이러한 과부족 조사는 화물의 최종 인도 여부 확인과 운송인의 손해배상 책임 유무를 판단하는 기초 자료가 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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