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비스사 2016년 19번]

진공상태의 유리 플라스크(Flask) 속에서 생긴 흡인력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기구는?

호텔실무
  1. ①드립퍼(Dripper)
  2. ②사이폰(Syphon)
  3. ③프렌치 프레스(French Press)
  4. ④에스프레소 머신(Espresso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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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사이폰은 가열로 물을 위쪽 용기로 올린 뒤 열원을 제거하면 아래쪽 용기의 압력이 낮아지면서 추출된 커피가 여과기를 거쳐 내려오는 기구다. 유리 플라스크의 흡인력을 이용한다는 단서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드립 방식은 뜨거운 물이 커피 가루를 통과해 중력으로 흘러내리며 추출된다. 플라스크의 압력 변화로 생기는 흡인력을 쓰지 않는다.
  • ② 사이폰 방식은 가열과 냉각에 따른 압력 변화를 이용한다. 열원을 제거했을 때 아래쪽 플라스크로 커피가 빨려 내려오므로 제시된 원리에 해당한다.
  • ③ 프렌치 프레스는 커피를 물에 우린 후 금속망이 달린 피스톤을 눌러 가루를 분리한다. 흡인력으로 커피를 이동시키는 방식이 아니다.
  • ④ 에스프레소 머신은 높은 압력으로 뜨거운 물을 고운 커피 가루에 통과시킨다. 유리 플라스크를 냉각해 생기는 흡인력과는 원리가 다르다.

관련 개념

사이폰 추출에서는 아래쪽 용기의 물을 가열해 증기압으로 위쪽 용기로 이동시킨다.
위쪽에서 물과 커피 가루가 섞인 후 열원을 제거하면 아래쪽 용기의 압력이 낮아진다.
이 압력 차로 커피가 여과기를 지나 아래쪽으로 내려오며 가루는 위쪽에 남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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