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특별시험 2번]

발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중앙 정치조직은 정당성, 선조성, 중대성으로 편성되었다.
  2. ②중앙군인 9서당에는 고구려와 말갈 출신이 함께 편제되었다.
  3. ③5경은 전략적 요충지에 설치되었고, 지방행정의 중심에는 15부를 두었다.
  4. ④무왕 때 영토 확장에 힘을 기울여 동북방의 여러 세력을 복속하고 북만주 일대를 장악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9서당은 발해가 아니라 통일 신라의 중앙군 조직이다. 발해의 중앙군은 10위로 편성되었으므로, 9서당을 발해의 제도로 설명한 내용이 틀리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3성 체제는 발해가 당의 제도를 받아들이면서도 독자적으로 운영한 중앙 정치조직이다. 정당성이 국정을 총괄하고 선조성과 중대성이 각각 다른 기능을 맡았다.
  • ② 9서당은 통일 신라의 중앙군으로, 고구려인과 말갈인도 편제에 포함되었다. 발해의 중앙군은 10위였으므로 이 군사조직을 발해에 적용할 수 없다.
  • ③ 5경은 발해의 주요 거점에 두었으며, 지방은 15부를 중심으로 다스렸다. 이는 발해의 지방 통치 체계를 설명한 것이다.
  • ④ 무왕은 주변 세력을 복속하며 영토를 넓혔다. 그 결과 북만주 일대까지 세력을 확장했다는 설명은 무왕 시기의 대외 활동과 부합한다.

관련 개념

발해의 중앙 정치는 정당성·선조성·중대성으로 이루어진 3성 체제를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지방 통치 체계는 5경·15부·62주로 정리하며, 중앙군 조직은 10위로 기억하면 된다.
9서당은 통일 신라의 중앙군이다. 발해와 통일 신라의 제도가 함께 제시될 때에는 군사조직의 명칭을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