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나라의 풍습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이 나라는 구릉과 넓은 못이 많아서 동이 지역 중에서 가장 넓고 평탄한 곳이다. -중략- 사람들 체격이 매우 크고, 성품이 강직하고 용맹하며, 근엄하고 후덕하여 다른 나라를 노략질하지 않았다. 한편, 왕 아래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의 관리가 있었다.
- ①추수감사제인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 ②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 ③민며느리제라는 결혼 풍속이 있었다.
- ④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마가·우가·저가·구가라는 관직을 둔 나라는 부여이다. 부여에서는 12월에 영고를 열어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함께 잔치를 벌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맹은 고구려에서 10월에 지낸 제천 행사이므로, 부여의 풍습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무천은 동예에서 10월에 지낸 제천 행사이다. 부여의 제천 행사는 영고이다.
- ③ 민며느리제는 어린 여자아이를 데려와 기르다가 혼인시키는 옥저의 풍속이다.
- ④ 영고는 부여에서 12월에 지낸 제천 행사이므로 지문의 나라와 일치한다.
관련 개념
마가·우가·저가·구가가 왕 아래에서 각각 지역을 다스린 나라는 부여이다.
여러 초기 국가의 제천 행사는 이름과 시기가 달라 함께 구별해야 한다.
부여의 영고는 12월, 고구려의 동맹과 동예의 무천은 10월에 열렸다.
여러 초기 국가의 제천 행사는 이름과 시기가 달라 함께 구별해야 한다.
부여의 영고는 12월, 고구려의 동맹과 동예의 무천은 10월에 열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