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특별시험 13번]

다음 나라의 풍습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이 나라는 구릉과 넓은 못이 많아서 동이 지역 중에서 가장 넓고 평탄한 곳이다. -중략- 사람들 체격이 매우 크고, 성품이 강직하고 용맹하며, 근엄하고 후덕하여 다른 나라를 노략질하지 않았다. 한편, 왕 아래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의 관리가 있었다.

국사
  1. ①추수감사제인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2. ②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3. ③민며느리제라는 결혼 풍속이 있었다.
  4. ④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마가·우가·저가·구가라는 관직을 둔 나라는 부여이다. 부여에서는 12월에 영고를 열어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함께 잔치를 벌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맹은 고구려에서 10월에 지낸 제천 행사이므로, 부여의 풍습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무천은 동예에서 10월에 지낸 제천 행사이다. 부여의 제천 행사는 영고이다.
  • ③ 민며느리제는 어린 여자아이를 데려와 기르다가 혼인시키는 옥저의 풍속이다.
  • ④ 영고는 부여에서 12월에 지낸 제천 행사이므로 지문의 나라와 일치한다.

관련 개념

마가·우가·저가·구가가 왕 아래에서 각각 지역을 다스린 나라는 부여이다.
여러 초기 국가의 제천 행사는 이름과 시기가 달라 함께 구별해야 한다.
부여의 영고는 12월, 고구려의 동맹과 동예의 무천은 10월에 열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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