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특별시험 20번]

조선 후기의 농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담배, 인삼과 같은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2. ②밭고랑에 곡식을 심는 견종법이 보급되었다.
  3. ③농사직설, 금양잡록과 같은 농서가 간행되었다.
  4. ④농법 개량으로 노동력이 절감되어 광작이 성행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농사직설』은 세종 때, 『금양잡록』은 조선 전기에 저술·간행된 농서다. 따라서 두 농서의 간행을 조선 후기 농업의 특징으로 제시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상품 작물: 조선 후기에는 시장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담배와 인삼 등을 판매할 목적으로 재배하는 농가가 늘었다.
  • ② 견종법: 씨앗을 밭고랑에 뿌려 바람과 추위로부터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농법이 조선 후기에 널리 보급되었다.
  • ③ 전기 농서: 『농사직설』은 세종 때 편찬되었고 『금양잡록』도 조선 전기의 농서이므로, 두 책의 간행은 조선 후기 농업의 사례가 아니다.
  • ④ 광작: 농법의 발달로 단위 면적에 필요한 노동력이 줄자 일부 농민은 경작지를 넓혀 대규모로 농사를 지었다.

관련 개념

조선 후기에는 이앙법과 견종법 등 농법이 확산되면서 농업 생산과 경작 방식이 달라졌다.
노동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된 일부 농민은 넓은 토지를 경작하는 광작을 행했고, 시장을 겨냥한 상품 작물 재배도 늘었다.
농업 변화의 시기를 판단할 때는 농법뿐 아니라 농서의 편찬 시기도 구별해야 한다. 『농사직설』과 『금양잡록』은 조선 전기에 속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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