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의 농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담배, 인삼과 같은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 ②밭고랑에 곡식을 심는 견종법이 보급되었다.
- ③농사직설, 금양잡록과 같은 농서가 간행되었다.
- ④농법 개량으로 노동력이 절감되어 광작이 성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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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농사직설』은 세종 때, 『금양잡록』은 조선 전기에 저술·간행된 농서다. 따라서 두 농서의 간행을 조선 후기 농업의 특징으로 제시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상품 작물: 조선 후기에는 시장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담배와 인삼 등을 판매할 목적으로 재배하는 농가가 늘었다.
- ② 견종법: 씨앗을 밭고랑에 뿌려 바람과 추위로부터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농법이 조선 후기에 널리 보급되었다.
- ③ 전기 농서: 『농사직설』은 세종 때 편찬되었고 『금양잡록』도 조선 전기의 농서이므로, 두 책의 간행은 조선 후기 농업의 사례가 아니다.
- ④ 광작: 농법의 발달로 단위 면적에 필요한 노동력이 줄자 일부 농민은 경작지를 넓혀 대규모로 농사를 지었다.
관련 개념
조선 후기에는 이앙법과 견종법 등 농법이 확산되면서 농업 생산과 경작 방식이 달라졌다.
노동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된 일부 농민은 넓은 토지를 경작하는 광작을 행했고, 시장을 겨냥한 상품 작물 재배도 늘었다.
농업 변화의 시기를 판단할 때는 농법뿐 아니라 농서의 편찬 시기도 구별해야 한다. 『농사직설』과 『금양잡록』은 조선 전기에 속한다.
노동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된 일부 농민은 넓은 토지를 경작하는 광작을 행했고, 시장을 겨냥한 상품 작물 재배도 늘었다.
농업 변화의 시기를 판단할 때는 농법뿐 아니라 농서의 편찬 시기도 구별해야 한다. 『농사직설』과 『금양잡록』은 조선 전기에 속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