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 후 송풍식으로 도체를 냉각할 때 냉각속도가 가장 느린 것은?
- ①소도체(270 kg)의 앞다리 심부
- ②소도체(270 kg)의 앞다리 표면
- ③돼지도체(75 kg)의 앞다리 심부
- ④돼지도체(75 kg)의 앞다리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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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송풍 냉각에서는 찬 공기와 직접 닿는 표면이 심부보다 빨리 식는다. 또한 도체가 크고 두꺼울수록 열이 중심부에서 표면까지 이동하는 데 오래 걸리므로, 소의 앞다리 심부가 가장 느리게 냉각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소의 앞다리 심부는 표면에서 멀고 조직이 두꺼워 내부의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데 가장 오래 걸린다. 제시된 부위 가운데 냉각속도가 가장 느리다.
- ② 소의 앞다리 표면은 찬 공기와 직접 접촉한다. 같은 도체의 심부보다 열을 빠르게 잃으므로 가장 느린 부위가 아니다.
- ③ 돼지의 앞다리 심부도 표면보다는 늦게 식는다. 그러나 제시된 소도체보다 도체가 작아 중심부의 열이 표면으로 이동하는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다.
- ④ 돼지의 앞다리 표면은 송풍 공기에 직접 노출되고 도체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다. 따라서 소의 앞다리 심부보다 훨씬 빠르게 식는다.
관련 개념
송풍식 냉각에서는 차가운 공기가 도체 표면의 열을 먼저 빼앗고, 심부의 열은 조직을 거쳐 표면으로 이동한다.
같은 도체라면 표면보다 심부의 온도가 천천히 내려가며, 두꺼운 부위일수록 그 차이가 커진다.
도체의 크기와 두께가 커지면 내부 열이 이동해야 할 거리가 늘어나므로, 표면·심부의 위치와 도체 크기를 함께 비교해야 한다.
같은 도체라면 표면보다 심부의 온도가 천천히 내려가며, 두꺼운 부위일수록 그 차이가 커진다.
도체의 크기와 두께가 커지면 내부 열이 이동해야 할 거리가 늘어나므로, 표면·심부의 위치와 도체 크기를 함께 비교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