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5회(2016) 208번]

도축 후 근육에서 일어나는 사후강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품성평가(축산)
  1. ①근육내 ATP 수준이 높게 유지되는 동안 근섬유간 상호결합은 가역적이다.
  2. ②근육내 ATP 수준이 일정수준 이하로 낮아지면 액틴과 마이오신간 결합이 더 많이 일어난다.
  3. ③쇠고기의 사후강직이 완료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37 ℃에서보다 7 ℃로 냉각하였을 때 더 짧아진다.
  4. ④근육 온도가 높을수록 ATPase와 같은 효소들의 작용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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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냉각하면 ATP를 소모하는 효소 반응이 느려져 사후강직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체로 길어진다. 따라서 7 ℃에서 37 ℃보다 더 빨리 완료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ATP 유지: ATP가 충분하면 액틴과 마이오신의 결합이 풀릴 수 있어 근섬유 사이의 상호작용은 가역적이다.
  • ② ATP 감소: ATP가 부족해지면 액틴과 마이오신의 결합을 끊기 어려워지고, 결합이 축적되면서 근육이 굳는다.
  • ③ 냉각과 완료 시간: 낮은 온도에서는 ATP를 소모하는 대사와 효소 작용이 느려지므로 강직 완료 시간이 더 짧아진다는 주장은 틀리다.
  • ④ 온도와 효소: 일반적인 범위에서 근육 온도가 높아지면 ATPase 등의 반응 속도가 빨라져 ATP 소모가 촉진된다.

관련 개념

사후강직은 도축 뒤 ATP 생성이 멈추고 남은 ATP가 소모되면서 나타난다.
ATP가 충분할 때는 액틴·마이오신의 결합과 해리가 반복되지만, ATP가 고갈되면 결합이 유지된다.
온도는 ATP 소모 속도에 영향을 주므로, 강직까지 걸리는 시간을 비교할 때 냉각에 따른 효소 활성 감소를 고려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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