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7회(2019) 34번]

0℃ 저장 시 저온장해가 발생하지 않는 품목은?

상품성평가(청과)
  1. ①생강
  2. ②바나나
  3. ③고구마
  4. ④브로콜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브로콜리는 저온에 강한 채소로, 0℃ 부근에서 저장해도 저온장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 생강·바나나·고구마는 열대 또는 아열대성 작물로, 0℃에서는 조직 손상과 품질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생강은 따뜻한 환경에 적응한 근경채소다. 0℃에 두면 저온장해로 조직이 손상되고 부패하기 쉬워지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② 바나나는 저온에 매우 민감하다. 0℃에서는 껍질 변색과 정상적인 후숙 장애가 생기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③ 고구마는 저온에 오래 노출되면 내부 조직이 손상되고 맛과 저장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해당하지 않는다.
  • ④ 브로콜리는 낮은 온도에서 호흡과 노화가 억제되는 채소다. 0℃ 부근에서 보관해도 저온장해 없이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정답이다.

관련 개념

저온장해는 얼지 않은 상태에서도 품목의 적정 저장온도보다 낮은 온도에 노출되어 생기는 생리장해다.
열대·아열대성 농산물은 냉장고 수준의 낮은 온도에서도 변색, 조직 붕괴, 후숙 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저온에 강한 채소는 0℃ 부근에서 호흡과 미생물 증식이 억제되어 신선도 유지에 유리하다. 다만 동결이 일어나는 온도까지 낮추어서는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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