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7회(2019) 77번]

다음 수산가공품 중 동건품(凍乾品)으로만 구성된 것은?
상품성평가(수산)
  1. ①황태, 한천
  2. ②마른전복, 과메기
  3. ③마른해삼, 마른굴
  4. ④마른멸치, 굴비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동건품은 원료가 얼고 녹는 과정을 거치며 건조된 수산가공품이다. 황태는 겨울철 자연 동결과 해동을 반복해 만들고, 한천도 우무를 동결·융해하며 탈수해 만들므로 둘 다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황태는 추운 날씨에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마르고, 한천은 우무를 얼렸다 녹여 수분을 제거해 만든다. 두 품목 모두 동결을 이용한 건조품이다.
  • ② 마른전복은 일반적인 건조품이며,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겨울철 바람에 말린 반건조품이다. 두 품목을 모두 동건품으로 분류할 수 없다.
  • ③ 마른해삼과 마른굴은 수분을 제거해 보존성을 높인 건조 수산물이다. 제조 과정에서 동결·융해를 핵심으로 삼는 동건품의 조합은 아니다.
  • ④ 마른멸치는 주로 삶거나 찐 뒤 말리는 자건품이고, 굴비는 소금에 절여 말리는 염건품이다. 건조 방식이 서로 다르며 동건품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동건은 원료의 수분을 얼린 다음 녹이거나 건조하는 과정을 활용하는 가공 방식이다.
황태는 명태를 겨울철에 반복적으로 동결·해동하며 말린 대표적인 사례다.
한천은 우무를 얼렸다 녹여 수분을 빼고 건조한 것으로, 단순 건조품이나 염건품과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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