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8회(2020) 32번]

다음과 같은 저장조건에서 예측 가능한 것은? (단, 주어진 조건만 고려함)

○ 저 장 품: 사과(후지), 브로콜리
○ 저장방법: P·E상자에 혼합저장
○ 저장온도: 1℃
○ 저장기간: 1개월

상품성평가(청과)
  1. ①브로콜리에서 발아가 촉진된다.
  2. ②사과에서 내부갈변이 발생한다.
  3. ③브로콜리에서 황화현상이 발생한다.
  4. ④브로콜리에서 쓴 맛이 증가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사과는 저장 중 에틸렌을 방출하고, 브로콜리는 에틸렌에 민감하다. 두 품목을 함께 저장하면 사과에서 나온 에틸렌의 영향으로 브로콜리의 노화가 빨라져 꽃봉오리가 누렇게 변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발아 촉진: 저장 중 에틸렌에 노출된 브로콜리에서 주로 예상되는 변화는 꽃봉오리의 노화와 변색이다. 발아를 이 조건의 대표적인 결과로 보기는 어렵다.
  • ② 내부갈변: 사과의 내부갈변은 품종 특성뿐 아니라 저장 중의 기체 조성 등 여러 조건과 관련된다. 제시된 조건만으로 발생한다고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다.
  • ③ 황화현상: 사과가 방출한 에틸렌은 브로콜리의 엽록소 분해와 노화를 촉진한다. 따라서 브로콜리 꽃봉오리가 녹색을 잃고 누렇게 변하는 현상을 예측할 수 있다.
  • ④ 쓴맛 증가: 혼합 저장에 따른 핵심 영향은 에틸렌에 의한 브로콜리의 변색이다. 제시된 온도와 기간만으로 쓴맛 증가를 특정하기는 어렵다.

관련 개념

사과는 수확 후에도 호흡하면서 숙성을 촉진하는 에틸렌을 방출한다.
브로콜리는 에틸렌에 민감해 노화가 빨라지면 엽록소가 분해되고 꽃봉오리의 녹색이 옅어진다.
따라서 에틸렌 발생 품목과 민감한 품목은 함께 보관할 때 품질 저하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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