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8회(2020) 36번]

원예산물의 연화에 관여하는 세포벽의 구성성분과 분해효소의 연결로 옳은 것은?
상품성평가(청과)
  1. ①셀룰로오스 - 아밀라아제
  2. ②폴리페놀 - 셀룰레이즈
  3. ③펙틴 - 폴리갈락투로네이즈
  4. ④셀룰로오스 - 펙틴메틸에스터레이즈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폴리갈락투로네이즈는 펙틴의 폴리갈락투론산 사슬을 절단해 세포벽의 결합력을 약화한다. 이 과정은 과실 등 원예산물이 익으며 연해지는 데 관여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셀룰로오스는 셀룰레이즈가 분해한다. 아밀라아제의 작용 대상은 전분이므로 두 물질의 연결이 맞지 않는다.
  • ② 셀룰레이즈는 세포벽의 셀룰로오스에 작용한다. 폴리페놀은 그 효소의 분해 대상이 아니며 갈변 반응과 관련이 깊다.
  • ③ 펙틴의 주된 골격인 폴리갈락투론산을 폴리갈락투로네이즈가 분해하므로 연화 과정에 맞는 연결이다.
  • ④ 펙틴메틸에스터레이즈는 펙틴의 메틸에스터기를 제거하는 효소이다. 셀룰로오스 사슬을 분해하는 효소는 아니다.

관련 개념

원예산물의 세포벽은 셀룰로오스 미세섬유와 펙틴 등으로 이루어지며, 펙틴은 세포 사이의 결합에도 기여한다.
성숙 과정에서 펙틴 관련 효소가 작용하면 세포 사이의 결합이 약해져 조직이 부드러워질 수 있다.
효소의 이름과 작용 대상을 구분해야 한다. 아밀라아제는 전분, 셀룰레이즈는 셀룰로오스, 폴리갈락투로네이즈는 펙틴의 폴리갈락투론산 사슬에 작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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