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8회(2020) 37번]

원예산물의 저장장해와 주요 원인의 연결이 옳은 것은?
상품성평가(청과)
  1. ①사과의 밀증상 - 조기 수확
  2. ②복숭아의 섬유질화 - 저온 장해
  3. ③배의 탈피현상 - 이산화탄소 장해
  4. ④배의 과심갈변 - 에틸렌 장해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복숭아의 섬유질화는 저온에서 저장한 뒤 후숙할 때 과육이 푸석하고 질기게 느껴지는 저온장해의 한 형태다. 따라서 해당 원인 연결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밀증상은 과육 일부가 물에 젖은 듯 투명해지는 현상으로, 조기 수확보다는 성숙이 지나치거나 수확이 늦을 때 발생하기 쉽다.
  • ② 저온에 민감한 복숭아를 오래 저장하면 후숙 중 과육이 정상적으로 연화되지 않아 섬유질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원인 연결이 맞다.
  • ③ 탈피현상은 과피가 벗겨지는 증상이다. 이산화탄소 장해의 대표 증상은 과육이나 과심의 갈변이므로 제시된 연결은 적절하지 않다.
  • ④ 과심갈변은 저장 중 산소 부족이나 이산화탄소 축적 등 저장 분위기와 관련이 깊다. 에틸렌은 주로 숙성과 노화를 촉진하므로 직접적인 주요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관련 개념

복숭아는 저온에 오래 노출되면 후숙 과정에서 과육의 정상적인 연화가 방해받을 수 있다.
이때 과육이 푸석해지거나 질기게 느껴지는 섬유질화가 나타나며, 이는 대표적인 저온장해다.
저장장해 문제에서는 증상뿐 아니라 수확 성숙도, 저장 온도, 산소·이산화탄소 농도 가운데 어떤 조건이 주요 원인인지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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