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9회(2021) 29번]

사과과실에서 에틸렌 발생을 억제하는 물질은?
상품성평가(청과)
  1. ①옥신
  2. ②지방산
  3. ③1-MCP
  4. ④ACC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1-MCP는 에틸렌 수용체에 결합해 에틸렌의 작용을 차단하고 사과의 숙성을 늦춘다. 이에 따라 숙성 과정에서 증가하는 에틸렌 생성도 억제될 수 있어 가장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옥신 계열의 식물호르몬은 생장 조절에 관여하며, 조건에 따라 에틸렌 생합성을 촉진할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억제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질로 보기 어렵다.
  • ② 지방산은 과실 세포막과 저장 물질의 구성 성분이다. 에틸렌의 작용을 선택적으로 막는 대표적인 수확 후 처리제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③ 1-MCP는 에틸렌 수용체의 결합 자리를 차지해 에틸렌 신호 전달을 방해한다. 사과의 숙성과 노화를 늦추며 에틸렌 생성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 ④ ACC는 에틸렌 생합성 경로에서 에틸렌으로 전환되는 직접적인 전구체다. 따라서 에틸렌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로 분류할 수 없다.

관련 개념

사과는 숙성이 진행되면서 에틸렌 생성량과 호흡량이 증가하는 급등형 과실이다.
1-MCP 처리는 에틸렌 수용체를 차단하여 숙성 신호가 전달되는 것을 막고 저장 중 품질 저하를 늦춘다.
ACC는 에틸렌 합성의 중간 물질이다. 에틸렌의 ‘생합성 억제’와 ‘작용 억제’는 구별해야 하며, 1-MCP의 직접적인 표적은 수용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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