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9회(2021) 32번]

다음은 원예산물의 증산에 미치는 환경요인에 관한 내용이다. ( )에 들어갈 알맞은 내용은?

원예산물의 수분손실을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대기의 상대 습도를 신속히 (ㄱ) 것이다. 이것은 원예산물과 대기중의 수증기압 차를 (ㄴ) 저장산물로부터 증발되는 수분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상품성평가(청과)
  1. ①ㄱ: 내리는, ㄴ: 줄여
  2. ②ㄱ: 올리는, ㄴ: 높여
  3. ③ㄱ: 내리는, ㄴ: 높여
  4. ④ㄱ: 올리는, ㄴ: 줄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대기의 상대습도를 높이면 공기 중 수증기압이 상승해 원예산물 표면과 대기 사이의 수증기압 차가 작아진다. 그 결과 수분 증발과 증산이 감소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습도 하강·압력차 감소: 공기가 건조해지면 대기 중 수증기압이 낮아져 산물과 대기 사이의 차가 커지므로 수분손실이 늘어난다.
  • ② 습도 상승·압력차 증가: 습도를 높이는 방향은 맞지만, 대기 중 수증기압이 올라가면 산물과 대기 사이의 차는 작아진다.
  • ③ 습도 하강·압력차 증가: 건조한 공기가 수증기압 차를 키우는 설명은 맞지만, 이는 수분손실을 줄이려는 목적에 어긋난다.
  • ④ 습도 상승·압력차 감소: 대기 중 수증기압을 높여 산물과 주변 공기 사이의 차를 줄이므로 증발과 증산을 억제한다.

관련 개념

원예산물의 수분은 내부에서 표면으로 이동한 뒤 주변 공기로 증발한다.
수분 이동을 이끄는 힘은 산물 표면과 대기 사이의 수증기압 차이며, 그 차가 클수록 수분손실이 커진다.
주변 공기의 상대습도를 빠르게 높이면 수증기압 차가 줄어 저장 중 시들음과 중량 감소를 완화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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