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9회(2021) 37번]

원예산물의 저장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상품성평가(청과)
  1. ①생강은 저온장해에 민감하지 않아 0 ~ 2 ℃에서 장기저장이 가능하다.
  2. ②참다래는 에틸렌에 민감하여 과숙한 과실의 혼입을 피해야 한다.
  3. ③감자는 수확 직후 호흡열이 낮아 상대습도 60 ~ 70 %에서 장기저장 한다.
  4. ④사과는 CA저장 조건에서 장기저장 시 적정온도는 5 ~ 7 ℃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참다래는 에틸렌에 매우 민감해 함께 저장한 과숙 과실에서 나온 에틸렌만으로도 연화와 숙성이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과숙 과실의 혼입을 피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생강: 저온장해에 민감하므로 0~2℃의 낮은 온도에서 장기 저장하면 품질이 손상될 수 있다. 비교적 높은 저장 온도가 필요하다.
  • ② 참다래: 에틸렌에 노출되면 숙성과 연화가 촉진된다. 과숙 과실은 에틸렌 발생원이 될 수 있으므로 선별해 분리하는 것이 타당하다.
  • ③ 감자: 수확 후 상처 치유와 호흡으로 열이 발생하므로 저장 초기에 환기와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 장기 저장에는 건조를 막을 높은 상대습도가 적합하다.
  • ④ 사과: CA 저장은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하면서 품종에 맞는 저온을 유지한다. 장기 저장 적정온도를 일률적으로 5~7℃로 보기는 어렵다.

관련 개념

참다래의 저장에서는 에틸렌 노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에틸렌은 과실의 숙성과 연화를 촉진하므로 과숙 과실을 선별하고 에틸렌 발생원이 되는 품목과 분리한다.
저온에 민감한 작물은 낮은 온도일수록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원칙을 적용하면 안 된다. 생강은 저온장해를 고려해 저장 온도를 정해야 한다.
감자는 수확 직후 상처 치유와 호흡열을 관리하고 높은 습도로 수분 손실을 막는다. 사과의 CA 저장도 기체 조성과 함께 품종별 적정 저온을 맞춰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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