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9회(2021) 83번]

복어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품성평가(수산)
  1. ①복어독의 명칭은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다.
  2. ②무색, 무미, 내열성의 독성물질이다.
  3. ③주요 중독 증상은 마비이다.
  4. ④난소에는 맹독이 있으나 정소에는 독성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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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복어의 독성은 부위와 종에 따라 달라 정소를 일률적으로 무독성이라고 할 수 없다. 난소에 독이 강하게 축적되는 경우가 많지만, 정소에서도 독성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테트로도톡신은 복어 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독소의 이름이다. 신경의 나트륨 통로를 차단하는 물질이므로 타당한 설명이다.
  • ② 테트로도톡신은 색과 맛으로 알아차리기 어렵고 가열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적인 조리만으로 안전해진다고 볼 수 없다.
  • ③ 신경의 신호 전달이 막히면서 입술과 손발의 저림이 나타나고, 중증에서는 근육과 호흡근의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 ④ 난소는 독성이 강한 부위로 알려져 있지만 정소의 독성은 종과 개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소에 독성분이 전혀 없다고 단정한 부분이 잘못됐다.

관련 개념

복어의 대표 독소인 테트로도톡신은 신경세포의 나트륨 통로를 차단하여 감각 이상과 근육 마비를 일으킨다.
독은 색이나 맛으로 구별할 수 없고 열에도 강하므로 가열 여부만으로 섭취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다.
독의 분포는 복어의 종과 장기, 개체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생식소를 평가할 때 정소가 언제나 안전하다고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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