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9회(2021) 87번]

어획물의 취급 및 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품성평가(수산)
  1. ①어획 후 어획물의 표피 등을 충분한 양의 맑은 해수나 청수로 깨끗이 씻어 준다.
  2. ②어획 직후 어체의 온도를 신속히 내려준다.
  3. ③어획물의 아가미와 내장은 가급적 신속하게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준다.
  4. ④어획물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하여 어체를 갈고리로 찍어 신속하게 운반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갈고리로 어체를 찍으면 상처가 생겨 미생물 오염과 품질 저하가 촉진된다. 신속한 운반이 필요하더라도 어체를 손상시키는 취급은 부패 방지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표피 세척은 표면의 점액과 오염물을 제거해 위생 상태를 개선한다. 깨끗한 물을 충분히 사용하고 세척 후에는 저온을 유지해야 한다.
  • ② 신속한 냉각은 어체의 온도를 낮춰 미생물 증식과 효소 작용을 늦추므로 선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 ③ 아가미와 내장은 미생물과 효소가 많아 변질이 빠른 부위다. 가능한 빨리 제거하고 깨끗이 씻으면 오염 확산을 줄일 수 있다.
  • ④ 갈고리 운반은 어체에 상처를 내어 세균 침입과 육질 손상을 일으킨다. 운반 속도가 빨라도 부패 방지에 적합한 취급법은 아니다.

관련 개념

어획 직후에는 세척·방혈 등 필요한 처리를 위생적으로 하고, 가능한 한 빨리 냉각해 선도를 유지한다.
아가미와 내장에는 미생물과 자기소화에 관여하는 효소가 많으므로 제거 과정에서 식용 부위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운반·보관 중에는 어체에 상처가 나거나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취급하며 저온 상태를 지속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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