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20회(2022) 131번]

벼 밑부분 잎집에서 즙액을 빨아먹어 벼를 집단으로 쓰러지게 하는 해충은?

상품성평가(양곡)
  1. ①벼멸구
  2. ②노린재
  3. ③흑명나방
  4. ④이화명나방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벼멸구는 벼의 아랫부분에 모여 잎집의 즙액을 빨아먹는다. 피해가 심해지면 벼가 한꺼번에 말라 쓰러지는 ‘호퍼번’ 현상이 나타나므로 정답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멸구는 줄기 아래쪽에 집단으로 붙어 양분을 흡즙한다. 심한 피해로 벼가 말라 쓰러지는 현상이 문제의 핵심 단서다.
  • ② 노린재는 주로 이삭과 낟알을 흡즙해 반점미나 쭉정이 같은 품질 피해를 일으킨다. 아랫부분의 집단적 고사와는 피해 양상이 다르다.
  • ③ 흑명나방의 유충은 잎을 말아 그 안쪽을 갉아 먹는다. 잎의 광합성 면적을 줄이지만 밑동에서 즙액을 빨아 생기는 피해와는 다르다.
  • ④ 이화명나방의 유충은 줄기 속으로 파고들어 조직을 갉아 먹는다. 줄기가 마르거나 이삭이 하얗게 되는 피해를 주지만 집단 흡즙성 해충은 아니다.

관련 개념

벼의 해충은 먹는 방식과 피해 부위를 함께 보면 구별하기 쉽다.
멸구류는 즙액을 흡입하는 해충이며, 밀도가 높아지면 벼가 넓은 구역에서 급격히 말라 죽는 호퍼번이 나타날 수 있다.
반면 노린재는 주로 낟알의 품질에 영향을 주고, 나방류 유충은 잎이나 줄기 조직을 갉아 먹으므로 피해 흔적이 다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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