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산물의 저장중 에틸렌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옳게 연결한 것은?
○ (ㄱ): 중륵이 갈변된다.
○ (ㄴ): 쓴맛이 나타난다.
- ①ㄱ: 시금치, ㄴ: 양파
- ②ㄱ: 멜론, ㄴ: 시금치
- ③ㄱ: 결구상추, ㄴ: 당근
- ④ㄱ: 토마토, ㄴ: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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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에틸렌에 노출된 결구상추에는 중륵 갈변을 동반한 갈색 반점이 생길 수 있고, 당근에서는 쓴맛을 내는 성분의 생성이 촉진된다. 따라서 두 증상을 함께 설명하는 조합은 결구상추와 당근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시금치·양파 조합은 해당 증상과 맞지 않는다. 시금치는 에틸렌에 의해 황화와 노화가 촉진될 수 있지만 대표적인 중륵 갈변 품목은 결구상추이며, 쓴맛 발생의 대표 사례는 양파가 아닌 당근이다.
- ② 멜론·시금치 조합은 두 증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멜론은 에틸렌과 관련해 후숙·연화가 진행되는 과실이고, 시금치에서는 잎의 황화와 노화가 주요 반응이다.
- ③ 결구상추·당근 조합이 맞다. 결구상추의 갈색 반점과 중륵 갈변, 당근의 이소쿠마린류 생성에 따른 쓴맛이 각각 에틸렌 노출과 관련된다.
- ④ 토마토·브로콜리 조합은 맞지 않는다. 토마토에서는 에틸렌이 착색과 후숙을 촉진하고, 브로콜리에서는 꽃봉오리의 황화와 품질 저하가 두드러진다.
관련 개념
에틸렌은 원예산물의 성숙과 노화를 조절하는 기체 식물호르몬으로, 저장 중 품목에 따라 서로 다른 장해를 일으킨다.
결구상추에서는 에틸렌에 민감한 조직에 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중륵의 갈변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당근은 에틸렌 노출로 이소쿠마린류가 생성되어 쓴맛이 생길 수 있으므로, 에틸렌 발생량이 많은 품목과 분리하여 저장한다.
결구상추에서는 에틸렌에 민감한 조직에 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중륵의 갈변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당근은 에틸렌 노출로 이소쿠마린류가 생성되어 쓴맛이 생길 수 있으므로, 에틸렌 발생량이 많은 품목과 분리하여 저장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