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22회(2024) 33번]

원예산물의 숙기판정에 이용되는 지표로서 옳지 않은 것은?

상품성평가(청과)
  1. ①양배추 - 결구 정도
  2. ②머스크멜론 - 네트 발달 정도
  3. ③양파 - 잎의 도복률
  4. ④고추 - 전분지수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전분지수는 과실의 전분이 당으로 바뀌는 정도를 살피는 지표로, 주로 사과 등에서 숙기 판정에 쓴다. 고추의 숙기는 과피 색 변화와 크기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고추와 전분지수의 연결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양배추는 생육하면서 잎이 안쪽으로 겹쳐 단단한 구를 만든다. 구가 얼마나 충실하게 형성되었는지 살피면 수확 적기를 판단할 수 있다.
  • ② 머스크멜론은 성숙이 진행되면서 과피의 그물무늬가 발달한다. 무늬의 형성 상태는 숙기를 가늠하는 외관 지표가 된다.
  • ③ 양파는 구가 성숙하면 목 부위가 약해져 지상부 잎이 쓰러진다. 잎이 쓰러진 비율은 수확 시기를 정할 때 이용된다.
  • ④ 고추의 성숙은 과피의 착색 등으로 판단한다. 전분 분해 정도를 측정하는 지수는 주로 사과 같은 과실에 적용하므로 고추의 대표적인 숙기 지표로 보기 어렵다.

관련 개념

숙기 판정에는 작물마다 성숙에 따라 뚜렷하게 달라지는 형태·색·성분을 지표로 사용한다.
엽채류의 구 형성, 멜론의 과피 무늬, 양파의 지상부 쓰러짐은 각각 수확 적기를 알려 주는 관찰 항목이다.
전분지수는 과실 속 전분이 분해되는 양상을 이용하는 지표이므로, 이를 고추에 연결하면 작물과 지표의 대응이 맞지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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