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의 제조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오배자는 붉나무에 생긴 벌레집을 증기로 쪄서 말린다.
- ②황금은 늦가을 수확하여 물로 잘 씻은 후 햇볕에 최대한 빨리 말린다.
- ③익모초는 지상부를 채취하여 말린다.
- ④길경은 여름에 수확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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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길경은 뿌리를 봄 또는 가을에 캐어 손질한 뒤 말리는 약재다. 여름에 수확해 그늘에서 말린다는 설명은 일반적인 채취·건조 방법과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오배자: 붉나무에 생긴 충영을 채취한 뒤 증기로 처리하고 건조한다. 증기 처리는 내부의 벌레를 죽여 보관 중 변질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 ② 황금: 뿌리를 늦가을에 수확해 흙을 씻어 내고 신속히 햇볕에 말린다. 건조가 지연되면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 ③ 익모초: 약용 부위는 지상부이며, 이를 채취해 건조하는 설명은 약재의 기본적인 제조 방법에 부합한다.
- ④ 길경: 약용 부위는 도라지의 뿌리다. 일반적으로 봄이나 가을에 캐어 손질한 뒤 건조하므로, 여름 채취와 그늘 건조를 표준적인 방법으로 제시한 부분이 잘못되었다.
관련 개념
한약재의 제조 방법을 판단할 때는 먼저 식물의 어느 부위를 약으로 쓰는지 확인한다.
채취 시기는 약용 부위가 충실해지는 시기와 관련되며, 지상부와 뿌리의 적기는 서로 다를 수 있다.
건조 방법도 품질에 영향을 준다. 충영인 오배자는 벌레를 처리한 후 건조하고, 뿌리 약재인 길경은 적기에 캐어 손질해 말린다.
채취 시기는 약용 부위가 충실해지는 시기와 관련되며, 지상부와 뿌리의 적기는 서로 다를 수 있다.
건조 방법도 품질에 영향을 준다. 충영인 오배자는 벌레를 처리한 후 건조하고, 뿌리 약재인 길경은 적기에 캐어 손질해 말린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