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22회(2024) 160번]

육색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품성평가(축산)
  1. ①육색소 중 가장 중요한 2종류는 헤모글로빈과 마이오글로빈이다.
  2. ②일반적으로 쇠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마이오글로빈의 함량이 더 많다.
  3. ③백색근섬유는 적색근섬유보다 마이오글로빈의 함량이 더 많다.
  4. ④동일 연령의 식육동물의 수컷은 암컷보다 마이오글로빈의 함량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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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백색근섬유는 빠른 수축과 해당작용에 주로 의존해 마이오글로빈이 적다. 산소를 저장·운반하며 산화적 대사를 하는 적색근섬유에 마이오글로빈이 더 많으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헤모글로빈·마이오글로빈: 헤모글로빈은 혈액의 색소이고 마이오글로빈은 근육의 색소로, 둘 다 육색에 영향을 준다. 식육 자체의 색에는 마이오글로빈의 영향이 특히 크다.
  • ② 쇠고기·돼지고기: 일반적으로 쇠고기는 돼지고기보다 근육 내 마이오글로빈이 풍부해 색이 더 짙고 붉게 나타난다.
  • ③ 백색근섬유·적색근섬유: 적색근섬유가 산소를 활용하는 대사를 많이 하므로 마이오글로빈을 더 풍부하게 지닌다. 백색근섬유의 함량이 더 많다는 관계는 반대다.
  • ④ 수컷·암컷: 같은 연령이라면 일반적으로 수컷의 근육에 마이오글로빈이 더 많아 육색이 짙은 경향이 있다.

관련 개념

마이오글로빈은 근육 속 산소 결합 단백질이며, 그 양과 화학적 상태가 육색을 좌우한다.
지속적인 활동에 적합한 적색근섬유는 산화적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확보하기 위해 마이오글로빈이 풍부하다.
육색을 비교할 때는 축종, 근육 종류, 연령, 성별에 따른 함량 차이와 산소 노출에 따른 색 변화를 함께 고려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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