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사용하는 방어기제와 그 예가 옳지 않은 것은?
- ①전치(대치) - 부모에게 화난 학생이 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 ②동일시 - 폭력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의 폭력행위를 따라서 한다.
- ③반동형성 - 선생님에게 화난 학생이 선생님의 말에 오히려 순종한다.
- ④투사 - 열등감을 가진 학생이 친구를 때린 후 “친구가 나를 무시했다.”고 한다.
- ⑤부인 - 폭력 학생이 “상대가 시비를 걸었기 때문에 나는 책임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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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상대의 행동을 이유로 드는 것은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하는 합리화에 가깝다. 부인은 불편한 사실이나 현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방어기제이므로, 제시된 사례와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치: 부모에게 향한 분노를 직접 표현하기 어려워 상대적으로 만만한 친구에게 돌린 사례다. 감정의 대상이 바뀌었으므로 적절하다.
- ② 동일시: 피해자가 가해자의 행동을 따라 하며 그 특성을 자기 행동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가해자와의 동일시로 설명할 수 있다.
- ③ 반동형성: 교사에게 느끼는 화와 반대로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례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과 반대되는 행동을 한다는 점에서 적절하다.
- ④ 투사: 자신의 열등감에서 비롯된 불편한 감정을 친구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인식으로 돌린 사례로 볼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귀속한다는 점에서 적절하다.
- ⑤ 부인: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며 자신의 책임을 피하는 것은 폭력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기보다 행동에 이유를 붙여 정당화하는 합리화에 해당한다. 따라서 연결이 적절하지 않다.
관련 개념
전치는 특정 대상에게 향한 감정을 다른 대상에게 옮겨 표현하는 것이다.
동일시는 타인의 특성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반동형성은 실제 감정과 반대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투사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타인에게 돌리는 것이며, 부인은 불편한 현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행동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이는 것은 합리화다.
동일시는 타인의 특성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반동형성은 실제 감정과 반대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투사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타인에게 돌리는 것이며, 부인은 불편한 현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행동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이는 것은 합리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