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202번]

성폭력을 당한 청소년을 심리평가한 결과 급성스트레스장애(Acute Stress Disorder)로 의심된다. DSM-5상 진단 기준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증상은 외상 노출 후 3일에서 2개월까지 나타난다.

ㄴ. 주위 환경 또는 자기 자신에의 현실에 대한 변화된 감각을 경험한다.

ㄷ. 외상 사건의 원인 또는 결과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왜곡된 인지를 한다.

ㄹ. 긍정적 감정을 경험할 수 없는 무능력이 지속된다.

ㅁ. 무모하거나 자기파괴적인 행동을 한다.

위기상담
  1. ①ㄱ, ㄷ
  2. ②ㄴ, ㄹ
  3. ③ㄷ, ㅁ
  4. ④ㄱ, ㄴ, ㄹ
  5. ⑤ㄴ, ㄷ, ㄹ, 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DSM-5의 급성스트레스장애에는 현실감 변화와 긍정적 감정의 지속적인 경험 불능이 포함된다. 증상 지속 기간은 외상 후 3일에서 1개월까지이며, 왜곡된 원인 해석과 자기파괴적 행동은 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기준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기간·왜곡된 인지: 급성스트레스장애의 기간 상한은 1개월이므로 제시된 기간은 맞지 않는다. 사건의 원인이나 결과를 지속적으로 왜곡해 해석하는 것도 이 장애의 진단 증상이 아니다.
  • ② 현실감 변화·긍정 감정 불능: 주변이나 자신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해리 증상과 긍정적 감정을 지속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부정적 기분 증상은 모두 급성스트레스장애 기준에 해당한다.
  • ③ 왜곡된 인지·자기파괴 행동: 두 증상 모두 급성스트레스장애의 진단 증상 목록에 없다. 각각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의 인지·기분 변화 및 각성·반응성 변화 기준과 관련된다.
  • ④ 기간·현실감 변화·긍정 감정 불능: 현실감 변화와 긍정 감정 불능은 맞지만, 증상이 2개월까지 지속된다는 기간 설정이 잘못되었다.
  • ⑤ 현실감 변화·왜곡된 인지·긍정 감정 불능·자기파괴 행동: 현실감 변화와 긍정 감정 불능은 해당하지만, 지속적인 왜곡 인지와 자기파괴 행동까지 급성스트레스장애의 진단 증상으로 묶을 수 없다.

관련 개념

급성스트레스장애는 외상 노출 뒤 3일 이상 1개월 이내 지속되는 증상을 평가한다.
DSM-5는 침습, 부정적 기분, 해리, 회피, 각성 영역에서 총 9개 이상의 증상을 요구한다.
해리에는 현실감 변화가, 부정적 기분에는 긍정적 감정을 경험하지 못하는 상태가 포함된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의 일부 증상과 혼동하지 않도록 구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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