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5회(2016) 83번]

후기 아동기나 청소년기로 접어들면서 자기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하면, 정체성 혼란으로 인하여 가출, 폭력 등의 비행행동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 학자는?

비행상담
  1. ①아들러(A. Adler)
  2. ②에릭슨(E. Erikson)
  3. ③반두라(A. Bandura)
  4. ④미누친(S. Minuchin)
  5. ⑤페어번(R. Fairbairn)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에릭슨은 청소년기의 핵심 발달 과업을 자아정체성 확립으로 보았다. 이 과업을 이루지 못해 역할 혼미를 겪으면 부적응이나 비행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아들러: 열등감의 극복과 사회적 관심을 중시한다. 정체성 혼란을 청소년기 비행과 연결한 발달 이론의 학자는 아니다.
  • ② 에릭슨: 청소년기의 심리사회적 위기를 자아정체성 대 역할 혼미로 설명하므로, 제시된 주장의 이론적 근거에 부합한다.
  • ③ 반두라: 관찰학습과 모방을 통해 행동이 습득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정체성 확립 실패에 초점을 둔 설명과는 다르다.
  • ④ 미누친: 가족 구성원 간 경계와 하위체계 등 가족구조를 중시한다. 청소년의 정체성 위기를 중심 개념으로 삼지 않는다.
  • ⑤ 페어번: 초기 대인관계와 내면화된 대상관계를 중시한다. 청소년기 역할 혼미를 발달 과업으로 제시한 학자는 아니다.

관련 개념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에서 청소년기의 중심 과업은 자아정체성 형성이다.
자신의 역할과 가치관을 통합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 역할 혼미가 나타날 수 있다.
역할 혼미는 부적응이나 비행을 이해하는 하나의 발달적 관점이며, 모든 비행의 단일한 원인을 뜻하지는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