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5회(2016) 84번]

카(A. Carr)가 주장한 아동ㆍ청소년기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보호요인으로 옳은 것은?

비행상담
  1. ①허용적인 양육
  2. ②까다로운 기질
  3. ③내적 통제소재
  4. ④가족 체계의 삼각화
  5. ⑤문제행동의 조기 시작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내적 통제소재는 자신의 행동과 결과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고 믿는 성향으로, 문제 상황에서 책임 있는 선택과 대처를 돕는 보호요인이다. 나머지는 문제행동의 위험을 높이거나 가족관계의 어려움을 나타낸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허용적 양육: 규칙과 감독이 부족해 충동적 행동을 제어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보호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 ② 까다로운 기질: 정서 반응이 강하고 적응이 어려운 특성은 주변과의 갈등 및 행동문제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요인에 해당한다.
  • ③ 내적 통제소재: 행동의 결과를 자신의 선택과 노력에 연결해 생각하므로 자기조절과 문제해결을 촉진하는 보호요인이다.
  • ④ 삼각화: 가족 구성원 사이의 갈등에 아동·청소년이 끌려 들어가 정서적 부담과 관계의 불안정을 겪을 수 있으므로 위험요인이다.
  • ⑤ 조기 시작: 문제행동이 이른 시기에 나타날수록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심화할 가능성이 커지는 위험 신호다.

관련 개념

보호요인은 위험에 노출되어도 문제행동이 나타날 가능성을 낮추거나 그 영향을 완충하는 특성이다.
내적 통제소재는 행동의 결과를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기대와 관련되며, 자기조절과 적극적인 대처를 돕는다.
상담에서는 개인의 기질뿐 아니라 양육 방식, 가족관계, 문제행동이 시작된 시점도 함께 살펴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구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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