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이론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 학자는?
○ 자기로부터의 도피
○ 기대와 현실간의 괴리
○ 인지적 몰락
- ①융(C. Jung)
- ②벡(A. Beck)
- ③호나이(K. Horney)
- ④메닝거(K. Menninger)
- ⑤바우마이스터(R. Baume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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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바우마이스터는 자살을 고통스러운 자기인식에서 벗어나려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기대한 자아와 실제 자아의 괴리가 부정적 감정을 낳고, 인지적 몰락을 거쳐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고 보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융: 무의식과 원형을 중심으로 정신을 설명했다. 제시된 기대·현실의 괴리와 인지적 몰락을 잇는 자살 모형의 제안자는 아니다.
- ② 벡: 우울의 인지삼제와 절망감이 자살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자기인식에서 벗어나는 단계적 과정을 설명한 학자는 아니다.
- ③ 호나이: 기본불안과 신경증적 욕구를 설명했다. 자아에 대한 높은 기대가 좌절되어 인지적 몰락에 이른다는 자살 모형과는 다르다.
- ④ 메닝거: 자살에 관여하는 죽이려는 욕구, 죽임당하려는 욕구, 죽으려는 욕구를 제시했다. 제시된 인지적 과정의 설명과는 구별된다.
- ⑤ 바우마이스터: 실패에 따른 자기비난과 괴로운 자기인식이 인지적 몰락으로 이어지고, 그 상태에서 자살을 도피 수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개념
바우마이스터의 도피 이론에서는 높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현실이 자신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촉발한다.
이때 생기는 고통을 줄이려고 사고의 초점을 당장의 구체적인 자극으로 좁히는 상태가 인지적 몰락이다.
이 과정에서 장기적 결과에 대한 생각과 억제가 약해지면, 자살이 괴로운 자기인식에서 벗어나는 수단처럼 여겨질 수 있다.
이때 생기는 고통을 줄이려고 사고의 초점을 당장의 구체적인 자극으로 좁히는 상태가 인지적 몰락이다.
이 과정에서 장기적 결과에 대한 생각과 억제가 약해지면, 자살이 괴로운 자기인식에서 벗어나는 수단처럼 여겨질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