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6회(2017) 72번]

다음에서 설명하는 질적연구방법은?

○ 사람들의 경험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된 이야기(story)가 중심이 된다.

○ 등장인물, 문제, 해결 등 문헌적 요소를 포함한 이야기로 재진술한다.

상담연구방법론의 실제
  1. ①문화기술지 연구
  2. ②현상학적 연구
  3. ③근거이론 연구
  4. ④내러티브 연구
  5. ⑤사례연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개인의 경험을 이야기의 흐름으로 구성하고, 인물과 사건의 전개를 살려 다시 서술하는 방식은 내러티브 연구에 해당한다. 경험의 의미를 이야기의 구조와 맥락 속에서 해석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문화기술지는 집단의 공유된 문화와 생활양식을 현장에서 관찰·기술하는 데 초점을 둔다. 개인 경험을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단서와는 거리가 있다.
  • ② 현상학은 여러 사람이 겪은 현상의 공통된 의미와 본질을 밝히려 한다. 인물과 사건의 전개를 갖춘 이야기 구성 자체가 핵심은 아니다.
  • ③ 근거이론은 자료를 비교·분석해 사회적 과정에 관한 이론을 생성한다. 경험담을 문학적 구조로 재서술하는 목적과 다르다.
  • ④ 내러티브는 참여자의 경험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이야기로 탐구하고 재구성한다. 인물, 갈등, 해결을 엮어 서술한다는 단서에 부합한다.
  • ⑤ 사례연구는 경계가 있는 한 사례를 다양한 자료로 깊이 분석한다. 사례를 이야기처럼 쓸 수는 있어도 이야기의 재구성이 연구방법을 구별하는 핵심은 아니다.

관련 개념

내러티브 연구의 분석 단위는 참여자가 살아온 경험과 그 경험을 풀어내는 이야기이다.
연구자는 사건의 시간적 순서, 인물과 관계, 사회적 맥락을 살펴 경험의 의미를 해석한다.
결과는 수집한 이야기를 연구 목적에 맞게 재구성한 서사로 제시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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