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6회(2017) 100번]

다음의 증상을 6개월 동안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나타내는 청소년에게 적용할 수 있는 DSM-5 진단명은?

○ 자주 욱하고 화를 냄
○ 권위자의 요구나 규칙을 자주 무시하거나 거절함
○ 자신의 실수나 잘못된 행동을 남의 탓으로 돌림
○ 자주 고의적으로 타인을 귀찮게 함

비행상담
  1. ①품행장애
  2. ②양극성장애
  3. ③간헐적 폭발장애
  4. ④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5. ⑤적대적 반항장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화를 잘 내고 권위자의 요구에 반항하며 남을 탓하거나 고의로 괴롭히는 양상이 6개월 이상 반복되므로 적대적 반항장애에 해당한다. 지문에 제시된 빈도도 진단 기준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품행 문제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중대한 사회 규범을 위반하는 행동이 중심이다. 지문에는 공격, 절도, 재산 파괴 같은 양상이 제시되지 않았다.
  • ② 양극성 문제는 조증 또는 경조증 삽화의 기분 변화와 에너지 증가가 핵심이다. 반복적인 반항 행동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 ③ 폭발적 분노 문제는 충동적이고 심한 공격 행동의 반복이 핵심이다. 지문은 분노와 함께 권위자에 대한 거부, 책임 전가를 제시한다.
  • ④ 주의력·과잉행동 문제는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이 중심이다. 고의적인 괴롭힘과 반복적인 반항을 주된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 ⑤ 적대적 반항 양상에는 화를 잘 냄, 논쟁하거나 요구를 거부함, 남을 탓함, 고의로 타인을 성가시게 함이 포함된다. 제시된 지속 기간과 빈도에도 맞는다.

관련 개념

적대적 반항장애는 화나고 과민한 기분, 논쟁적·반항적 행동, 악의적인 행동의 지속적인 양상으로 평가한다.
DSM-5에서는 해당 증상 가운데 네 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나타나고, 형제자매가 아닌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확인되어야 한다.
진단할 때에는 발달 수준에 비해 증상이 두드러지는지, 본인이나 주변 사람에게 고통을 주거나 생활 기능을 떨어뜨리는지도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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