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6회(2017) 162번]

청소년 자살행동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대부분 사전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일어난다.
  2. ②성인에 비해 심각한 정신질환의 극단적 표현인 경우가 많다.
  3. ③인터넷 중독 고위험군 청소년이 일반청소년보다 자살 위험에 더 취약하다.
  4. ④정말로 죽고자 하는 의지보다는 자신의 심리적 고통을 극단적으로 알리려는 신호이다.
  5. ⑤친밀한 대상과 동반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청소년의 자살행동은 성인보다 충동적이고 대인관계 갈등이나 심리적 고통과 밀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성인에 비해 심각한 정신질환의 극단적 표현인 경우가 더 많다는 설명은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충동성: 청소년은 감정 조절과 장기적 결과에 대한 판단이 아직 발달하는 과정에 있어, 급격한 갈등이나 위기 상황에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 ② 정신질환 비교: 청소년의 자살행동을 성인보다 심각한 정신질환의 결과로 더 자주 나타난다고 일반화할 근거가 부족하다. 발달적 특성과 대인관계·환경적 요인도 함께 살펴야 한다.
  • ③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 과도한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우울, 고립, 충동성 등은 자살 위험과 연관될 수 있어 위험 평가에서 주의를 기울인다.
  • ④ 고통의 신호: 자살행동에는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표현하거나 도움을 구하려는 의미가 담길 수 있다. 다만 죽을 의도가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 ⑤ 동반 시도: 또래나 친밀한 관계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시기에 함께 자살을 시도하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

관련 개념

청소년 자살위험은 충동성, 우울, 대인관계 갈등, 사회적 고립 등 여러 요인이 겹쳐 높아진다.
행동의 의미가 고통의 표현처럼 보여도 실제 사망 위험은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상담에서는 자살 생각과 의도, 구체적인 계획, 수단 접근성, 과거 시도 여부를 직접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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