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발된 우울장애 진단도구의 공존타당도(concurrent validity)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①새로운 도구를 사용하여 1년 동안 진단한 사람의 수와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도구를 사용하여 1년 동안 진단한 사람의 수를 비교한다.
- ②동일한 집단을 대상으로 새로운 도구로 진단한 결과와 널리 사용하는 기존 도구의 진단 결과를 비교한다.
- ③일정기간 동안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여 반복적으로 측정한 개인별 진단이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지를 측정한다.
- ④우울장애 전문가들에게 새로 개발한 도구에 대한 설명서를 제공하고 그들의 의견을 묻는다.
- ⑤새로운 도구의 문항을 반으로 나누어 반분한 도구의 결과 간 일치도를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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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공존타당도는 새 도구의 결과가 같은 시점에 얻은 기존의 타당한 준거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평가한다. 따라서 동일한 집단에 두 도구를 적용해 진단 결과를 비교하는 방법이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연간 진단 인원 비교: 서로 다른 기간별·도구별 총인원은 대상자의 구성이나 유병률에 영향을 받으므로, 개인별 진단 결과의 일치성을 보여 주지 못한다.
- ② 동일 집단의 기존 도구 비교: 같은 대상자에게서 새 도구와 기존 준거의 진단 결과를 비교하므로 공존타당도를 평가할 수 있다.
- ③ 반복 측정의 일관성: 시간이 지나도 결과가 안정적인지를 보는 검사–재검사 신뢰도에 해당한다.
- ④ 전문가 의견: 도구의 문항과 설명이 측정하려는 내용을 적절히 포괄하는지 판단하는 내용타당도 검토에 가깝다.
- ⑤ 문항 반분 결과: 두 절반의 결과가 일치하는지 살펴보는 반분 신뢰도 평가다.
관련 개념
공존타당도는 준거타당도의 한 유형으로, 새 검사의 결과를 같은 시점의 적절한 준거와 대조한다.
진단도구라면 동일한 사람들에게 새 도구와 기존의 타당한 도구를 적용한 뒤 개인별 판정의 일치 정도를 살펴볼 수 있다.
반복 측정과 문항 반분은 신뢰도를, 전문가 검토는 주로 내용타당도를 확인하는 절차다.
진단도구라면 동일한 사람들에게 새 도구와 기존의 타당한 도구를 적용한 뒤 개인별 판정의 일치 정도를 살펴볼 수 있다.
반복 측정과 문항 반분은 신뢰도를, 전문가 검토는 주로 내용타당도를 확인하는 절차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