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8회(2019) 75번]

연구윤리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연구방법론의 실제
  1. ①자발적 참여와 고지에 입각한 동의는 과학적 연구의 조건과 배치될 수 있다.
  2. ②어느 정도의 고통이 윤리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적절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3. ③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의 심사는 소속대학에서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4. ④연구참여자의 익명성과 비밀을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5. ⑤비과학적 연구는 연구윤리와 관계가 없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과학적 타당성이 부족한 연구도 참여자에게 부담이나 위해를 줄 수 있으므로 연구윤리의 검토 대상이다. 따라서 비과학적 연구를 연구윤리와 무관하다고 보는 주장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발적 동의: 연구 목적을 미리 알리면 참여자의 반응이 달라져 연구 설계와 긴장이 생길 수 있다. 그렇더라도 동의 원칙은 지켜야 한다.
  • ② 고통의 허용 범위: 위험과 연구의 이익을 비교할 때에는 연구자 개인의 판단에만 맡기지 않고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한 기준을 고려해야 한다.
  • ③ IRB 심사 기관: 연구윤리 심사는 반드시 연구자가 속한 대학에서만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적절한 권한을 가진 심의기구가 수행할 수 있다.
  • ④ 익명성과 비밀: 소규모 집단이나 추적 연구에서는 신원 식별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런 한계는 사전에 알리고 보호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 ⑤ 비과학적 연구: 타당성이 결여된 연구에 참여자를 노출하면 위험을 정당화할 지식적 이익이 부족해진다. 과학적 타당성도 연구윤리의 핵심 검토 사항이다.

관련 개념

연구윤리는 자발적 동의, 위해 최소화, 개인정보 보호와 함께 연구의 과학적 타당성도 살핀다.
참여자가 감수하는 위험은 기대되는 지식적·사회적 이익에 비추어 정당화되어야 한다.
익명성 보장이 어려운 경우에는 그 한계를 설명하고 자료 접근 제한 등 가능한 보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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