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9회(2020) 173번]

부모 이혼 후 자녀에 대한 부모 역할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이혼에 대해 자녀가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없음을 이해시킨다.
  2. ②이혼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계속 사랑하고 돌봐줄 것임을 알린다.
  3. ③자녀가 두 부모의 메신저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한다.
  4. ④자녀가 이혼을 반대할지라도 이혼상황을 바꿀 수 없음을 설명한다.
  5. ⑤이혼으로 인한 자녀의 슬픔, 분노, 혼란된 감정을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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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자녀를 부모 사이의 전달자로 세우면 이혼 갈등에 끌어들여 충성심의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키운다. 부모 간 의사소통은 부모가 직접 책임져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책임감 해소: 이혼은 부모의 결정임을 알려 자녀가 자신을 원인으로 여기거나 죄책감을 갖지 않도록 돕는 적절한 역할이다.
  • ② 지속적 돌봄: 가족 형태가 달라져도 부모의 애정과 양육이 이어진다고 알려 주면 자녀의 상실 불안을 줄일 수 있다.
  • ③ 메신저 역할: 부모가 서로 전달해야 할 말을 자녀에게 맡기면 갈등을 떠안게 하고 어느 편에 서야 한다는 압박을 줄 수 있어 부적절하다.
  • ④ 상황 설명: 자녀의 반대 마음은 존중하되 이혼 결정의 책임과 현실을 부모가 연령에 맞게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⑤ 감정 수용: 슬픔과 분노 같은 반응을 판단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받아들이면 자녀가 변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련 개념

부모의 이혼을 겪는 자녀에게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설명과 지속적인 사랑·돌봄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부모는 이혼의 현실을 발달 수준에 맞게 알리고 자녀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야 한다.
부모 사이의 연락과 갈등 해결은 성인이 직접 맡아야 하며, 자녀를 전달자나 중재자로 삼아서는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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